率土山房 372

가야금 소리와 오랜만에 가져보는 호젖한 차,,,,음미

오후 4시 ,,,,,,, 참 으로 조용 하다 차실가아득 음악을 체워 놓는다,,,,,, 너무도 오랜만에 느껴 보는 이 호젖한 기분,,,,,, 가야금 연주가 방안을 진동한다 이런거,,,,, 그 런가,,,? 아침 마음이 왠지 불안하여 수보리 선원에 다녀와 사무실 업무를 마치고 나만의 동굴로 기어 들어 왔다 음악,,,,,,,,,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