率土山房/愚石의,,,,山房 이야기

가야금 소리와 오랜만에 가져보는 호젖한 차,,,,음미

우석푸른바다 2010. 12. 1. 16:03

 

 

 

 

오후 4시 ,,,,,,,

 

참 으로 조용 하다

 

차실가아득 음악을 체워 놓는다,,,,,,

 

너무도 오랜만에 느껴 보는 이 호젖한 기분,,,,,,

 

 

가야금 연주가 방안을 진동한다

 

이런거,,,,,

그 런가,,,?

 

아침 마음이 왠지 불안하여  수보리 선원에 다녀와  사무실 업무를 마치고

 

나만의 동굴로  기어 들어 왔다

 

 

 

 

 

음악,,,,,,,,,

차,,,,,,,,,,,,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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