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
참 으로 조용 하다
차실가아득 음악을 체워 놓는다,,,,,,
너무도 오랜만에 느껴 보는 이 호젖한 기분,,,,,,
가야금 연주가 방안을 진동한다
이런거,,,,,
그 런가,,,?
아침 마음이 왠지 불안하여 수보리 선원에 다녀와 사무실 업무를 마치고
나만의 동굴로 기어 들어 왔다
음악,,,,,,,,,
차,,,,,,,,,,,,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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