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 다식과 수삼정과 [우리전통문화배우기]설날별식-다식과 수삼정과 2006.01.26856 --> font style="line-height:150%; color:#7D7D7D"> 온 가족이 모인 설날! 단란한 다과상차림에 좋은 다식과 한 해 건강을 책임질 설날별식 수삼정과를 한국 전통음식 연구소 윤숙자 소장님께 배워본다 <다식과 수삼정과> 다식 재료 : 녹말가루, 흑임.. 率土山房/愚石의,,,,山房 이야기 2011.05.19
[동영상] 다도(茶道)란? ▒ 다구의 종류 * 차호 : 차를 넣고 보관하는 통 * 차관 : 차를 넣고 탕수를 부어 차를 우려내는 다구 * 찻잔 : 우려낸 차를 부어서 마시는 잔 * 물식힘 그릇 : 찻잔,차관,찻사발을 예열 또는 탕수를 식히는 그릇 ▒ 차 우려내기 1. 100도 가량 끓인물을 차관에 부어 찬기운을 없앤다. 2. 차관의 물을 찻잔에 .. 率土山房/愚石의,,,,山房 이야기 2011.05.19
무언가를 '선택'한다는 것은, 다른 하나를 '포기' 하는 것이다. "그건 나쁜 삶이 아닙니다." . 무언가를 '선택'한다는 것은, 다른 하나를 '포기' 하는 것이다. 우리는 선택하는 것과 포기하는 것을 둘 다 포용할 수밖에 없다. I shall be telling this with sigh Somewhere ages and ages hence; Two roads diverged in a wood, and I ... I took the one less traveld by, And tha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훗날에 훗.. 率土山房/愚石의,,,,山房 이야기 2011.05.16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그래도 최소한 진전은 있다 가만히 서 있는 대신 어딘가로 가는 것. 움직임은 언제나 정지보다 낫다. 움직일 때 무언가가 일어난다. 움직여야 되는데, 움직여지지가 않는다. 슬럼프인가, 무력감인가, 종종 해야할 일이 '너무' 많을 때, 난 퓨즈가 나가버리는듯. 그래도 책을 .. 率土山房/愚石의,,,,山房 이야기 2011.05.16
차 한잔의 여유 차 한잔의 여유 어스름의 땅거미가 산방을 찾아오는 시간 산방의 뒷편 대 도로에서는 어디론가 바삐 달리는 자동차의 행렬로 숨쉴틈 없이 돌아가는 현대인의 삶을 볼수가 있다 한가했던 몇년전의 도로가 아니다 러시아워,,,,,,,, 대륙의 대도시에나 어울릴것 같았던 이 단어가 산방의 뒷켠 길에서도 느.. 率土山房/愚石의,,,,山房 이야기 2011.05.13
차 한잔? 차 한잔? 조각가는 여체의 아름다움을 조각작품으로 미를 표현 한다. 문학가는 글로 그의 아름다움을 화가는 붓으로 그아름다움을 화폭에 표현해 왔다. 사진가는 어떻게 하여야 할까? 率土山房/愚石의,,,,山房 이야기 2011.05.13
새벽 차 한잔 거스리지 않고 세상을 오는대로 받아 들이겠다. 고운 꽃을 보았으면 고운 꽃을 보았다 말하고, 이쁜 구름을 보았으면 이쁜 구름을 보았다 말하며... 차 한 잔이면 넉넉하고 고마운 하루다. 새벽부터 나를 위해 호사를 부린다. 마음도 찻잔 옆에 내려놓는다 率土山房/愚石의,,,,山房 이야기 2011.05.03
차 한모금 차 한모금 차 한모금 며칠 전 귀한 차 한 봉지를 받았다 올해 첫 수확한 귀한 차를 보내주신 분에 대한 마음을 어떻게 감사 해야 할 지 전화기를 잡았다가 놓기를 몇 번 한끝에 그래도 전화로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전화를 걸었다 군더더기 없는 맑은 목소리로 잘 마시면 되지 뭘 감사냐고 했.. 率土山房/愚石의,,,,山房 이야기 2011.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