率土山房/愚石의,,,,山房 이야기

차 한잔?

우석푸른바다 2011. 5. 13. 01:07

 

한잔?

 

조각가는 여체의 아름다움을 조각작품으로 미를 표현 한다. 문학가는 글로 그의 아름다움을

화가는 붓으로 그아름다움을 화폭에 표현해 왔다. 사진가는 어떻게 하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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