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주말의 산방 고즈넉한 주말의 아침 산방의 작은 침실의 티비에 114채널 영화음악을 방안 가아득 체워놓는다 이슬비 처럼 떨어지는 빗방울,,,,,,, 작은 연못에서 뿜어네는 분수의 물소리 글고 茶한잔 아~~~~~~~~~~ 평온,,,,,,, 率土山房/愚石의,,,,山房 이야기 2017.07.02
2017년 6월 29일 현제 산방 다인 차실과 개인전용 차실 침실 개인삼무실 공용 주방 등 몇 몇 건물동 오늘 개인 전용 차실 공개 아직 이 시간 까지 그 누구도 입실을 안시켰더 나 만의 공간 率土山房/愚石의,,,,山房 이야기 2017.06.29
표고버섯 묘목 입하 지인으로 부터 표고버섯 묘목을 50여 그루 선물 받았다 산방의 환경이 표고버섯 농사 하기에 최적이라면서,,,,, 참 고맙다 率土山房/愚石의,,,,山房 이야기 2017.06.04
입구 에서 차실 까지 2 컨텐 뒤에 가려진 달마도 와 시계 시계는 멈추어 있다 여기서는 시간도 핸드폰도 움직이지 않는다 차와 음악만이 함깨 하는 차실 내 나이만큼이 나 버티어 온 전화기 옛 카메라 전화기 기타 率土山房/愚石의,,,,山房 이야기 2017.04.20
입구 에서 차실 까지 산방에 들어서서 다인 차실 앞에서 바라보이는 통제구역 표시 옛문을 열고 나면 다시 파티션으로 만든 쪽문 두개의 문을열고 나면 보이는 순수 혼자만의 차실 내부 해안동에서 이사한지 2년 그 2년동안 주인말고는 그 눅도 입장시키지 않은 곳 가히 100년 넘은 제주도 전통 구들장(온돌)으.. 率土山房/愚石의,,,,山房 이야기 2017.04.20
햇살 따스한 주말 오후 산방의 침실을,,,,, 저어기 멀리 아주먼 곳 에서 지인이 2박3일 찻아온다 해서 숙식 까지 하겠다하여 급히 그 지인을 위하여 만든 작은 침실 엘지 노트북과 24형 모니터를 준비하여 놓았고 텅빈 것 좀 이상하여 내가 직접 찍은 사진들 인화하여 벽을 치장,,,, 침대 머리 쪽 마눌님 쓰다가 실증난다한 모든것들 .. 率土山房/愚石의,,,,山房 이야기 2017.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