率土山房/愚石의,,,,山房 이야기

입구 에서 차실 까지

우석푸른바다 2017. 4. 20. 17:24


산방에 들어서서 다인 차실 앞에서 바라보이는 통제구역 표시


옛문을 열고 나면 다시 파티션으로 만든 쪽문


두개의 문을열고 나면 보이는 순수 혼자만의 차실 내부


해안동에서 이사한지 2년

그 2년동안  주인말고는 그 눅도 입장시키지 않은 곳


가히 100년 넘은  제주도 전통 구들장(온돌)으로 사용하던  돌 (石 茶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