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방에 들어서서 다인 차실 앞에서 바라보이는 통제구역 표시
옛문을 열고 나면 다시 파티션으로 만든 쪽문
두개의 문을열고 나면 보이는 순수 혼자만의 차실 내부
해안동에서 이사한지 2년
그 2년동안 주인말고는 그 눅도 입장시키지 않은 곳
가히 100년 넘은 제주도 전통 구들장(온돌)으로 사용하던 돌 (石 茶橐)
'率土山房 > 愚石의,,,,山房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표고버섯 묘목 입하 (0) | 2017.06.04 |
---|---|
입구 에서 차실 까지 2 (0) | 2017.04.20 |
2017년 통제구역 내 개인차실 전경 (0) | 2017.04.20 |
햇살 따스한 주말 오후 산방의 침실을,,,,, (0) | 2017.04.02 |
고요함 속에 머무르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0) | 2017.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