率土山房/愚石의,,,,山房 이야기

입구 에서 차실 까지 2

우석푸른바다 2017. 4. 20. 17:30


컨텐 뒤에 가려진 달마도 와  시계

시계는 멈추어 있다


여기서는 시간도  핸드폰도 움직이지 않는다


차와 음악만이 함깨 하는 차실


내 나이만큼이 나 버티어 온 전화기


옛 카메라   전화기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