率土山房/愚石의,,,,山房 이야기

고즈넉한 주말의 산방

우석푸른바다 2017. 7. 2. 08:20


고즈넉한 주말의 아침

산방의 작은 침실의 티비에 114채널 영화음악을 방안 가아득 체워놓는다

이슬비 처럼 떨어지는 빗방울,,,,,,,


작은 연못에서 뿜어네는 분수의 물소리

글고   茶한잔


아~~~~~~~~~~

평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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