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주말의 아침
산방의 작은 침실의 티비에 114채널 영화음악을 방안 가아득 체워놓는다
이슬비 처럼 떨어지는 빗방울,,,,,,,
작은 연못에서 뿜어네는 분수의 물소리
글고 茶한잔
아~~~~~~~~~~
평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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