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이야기 183

아들과 함깨한 산방의 커피 로스팅

산방의 온도가 너무 높은가 싶다,,,,,, 아들놈 얼굴에 홍조가 띤것을 보아하니,,,,,, 재현아 오늘은 커피 뽁아야 하는데 하고 말하니 이놈 커피 찌거기 앞에서 웃고 있다 브라질 엘로우 버본 ( 다 테 아 ) 수망 로스팅을 끝내고 처음 한잔을 뽑아 내어 마셔본다 향,,,맛 참 좋타 집으로 가져갈 소량의 커피 ..

누구와 함꺠 마시던 커피 향기가 그리운날.

커피 향기가 그리운날. . 사랑하는 사람이 그리워 지는날 창가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것은 그대가 좋와하는 꽃이 핀 녹색정원 같은 마음을 돌아 눈가에 보이기 때문입니다 노을이 떨어지는 어느 세월에서 꽃 보다 진한 향기를 주고 꽃 같은 마음을 주던 사람 오늘의 기다림은 그리움 이지만 속 마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