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차 애 관한 고서속의 글 (믿거나말거나) 1.보이차의 효능! (고서) 고대부터 지금까지 보이茶는 기묘한 치료 효과가 있었기에 그 전통적인 용법은 역대의 차. 의학. 약에 관계된 문헌에 많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본초강습유) "보이차는 담을 없애 그 기운을 아래로 몰아내며, 장을 원활하게 하여 그 움직임에 걸림이 없게 한다. 보이차는 까만 옻.. 茶 道/茶道,,,중국차 이야기 2011.03.20
자살도 막는 우울증 치료에 효과 장미차 꽃잎에 여성 호르몬을 자극하는 성분이 있어, 여성들이 코에 대고 향을 맡으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남성들이 여성에게 프로포즈할 때 이용하면 성공확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는 장미꽃!!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품질관리과 홈페이지(http://cafe.daum.net/NICSQC)에서는 약업신문(htt.. 茶 道/茶道,,,우리 茶 이야기 2011.03.20
다도(茶道)의 네가지 정신인 석정선사 작품 화경청적(和敬淸寂) 1977년 和敬淸淑 (화경청적) 화경청적(和敬淸寂), 그뜻은 ; 다도(茶道)의 네가지 정신이 화경청적(和敬淸寂)이며 선(禪)의 정신 역시 화경청적(和敬淸寂) 이니 화기애애 하면서 그 가운데에 공경스런 마음을 잃지 않는다라는 뜻입니다.. 글자별로 화경청적 네 글자가 각각 지니고 있는 그뜻은 ; -차인들이.. 茶 道/茶道,,,칼럼및 글 자료 2011.03.20
묵은 차 활용해 보세요. 묵은 차도 잘만 활용하면 햇차 못지 않은 약이 된다. 햇차 시즌이다. 햇차를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으로 찻장이나 다탁을 정리하다보면 곳곳에서 짧으면 1년, 길게는 2~3년씩 묵은 차가 나오게 마련이다. 정성껏 만든 귀한 차를 버리자니 아깝고, 습기나 잡냄새를 머금어 고유의 향이 사라진 탓에 먹기에.. 茶 道/茶道,,,우리 茶 이야기 2011.03.19
약차 : 병을 다스리는 차 병을 다스리는 차 (1) 간장에 좋은차: 들국화,구기자,두충,들깨,모과,뽕잎,산딸기,산수유,새삼,오갈피 (2) 간염에 좋은차: 감초,민들레,오미자,인동,질경이,결명자,회화 (3) 눈병에 좋은차: 현미,모과,감잎,당귀,두충,보리,복숭아,결명자,솔잎 (4) 지혈에 좋은차: 냉이차,식류차,연차,인동차,칡차,호도차 (5) .. 茶 道/茶道,,,우리 茶 이야기 2011.03.19
한 잔의 춘설차 / 청허휴정(淸虛休靜) 한 잔의 춘설차 / 청허휴정(淸虛休靜) 松風檜雨到來初 急引銅甁移竹爐 송풍회우도래초 급인동병이죽로 待得聲聞俱寂後 一 ?春雪勝醍? 대득성문구적후 일구춘설승제호 소나무에 바람 불듯 전나무에 비 내리듯 끓기 시작하거든 지체 없이 동병을 죽로에 옮겨와야 한다. 물 끓는 소리와 그 소리를 듣는 .. 茶 道/茶道,,,茶詩 2011.03.13
⑥ 백제의 차문화(下) ⑥ 백제의 차문화(下) 백제는 4세기 후반 불교의 전래에 의해 왕실과 귀족사회가 강화되고 화려한 불교문화가 융성하자 사원과 귀족층에서 음다(飮茶) 풍속이 성행했다. 일본 동대사요록(東大寺要錄)에 백제의 귀화승 행기(行基, 668~748)스님이 중생을 위해 동대사에 차나무를 심었다는 기록이 있다. 류.. 茶 道/茶道,,,우리 茶 이야기 2011.03.10
중국의 명차중의 명차 군산은침(君山??) 역대로부터 군산과 군산명차들을 많고 많은 시인들이 사랑해 왔다. 군산을 동정산이라고도 하는데 본지 신선 선경지이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으며 역사상 많은 신기한 전설들이 전해져온다. 듣건데 400여년 전에 순우가 남하하여 불행히 구이산(九疑山)아래에서 죽었는데 그가 총애하는 비(妃)가 후일.. 茶 道/茶道,,,중국차 이야기 2011.03.10
차를 권하며 사랑하는 사람을위하여 한잔의차를 달일수있는 여자는 행복하다. 첫 햇살이 들어와 마루끝에서 아른대는 청명한 아침 무쇠 주전자 속에서 낮은 음성으로 끊고있는 물소리와 반짝이는 다기 부딪히는 소리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줄수있는 여자는 행복하다 정결하게 씻은 하얀손으로 꽃 쟁반 받쳐 .. 茶 道/茶道,,,茶詩 2011.03.10
중국 禪茶의 원류를 찾아서 선종의 차선일여(茶禪一如)의 鼻祖는 무상선사無相禪師로부터 중국 선차의 비조(鼻祖)는 신라 무상이다 사천성을 말할 때 이백(李白·701~762)의 「촉도난(蜀道難)」이란 시가 먼저 생각나지만 정작 필자는 신라 왕족출신의 고승 정중무상(淨衆無相·684~762)선사가 떠오른다. 그 옛날 촉나라 땅인 사천.. 茶 道/茶道,,,칼럼및 글 자료 201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