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한잔과나의 푸념 솔솔한 바람 해풍을 데려왔나보다 비릿한 내음이,,,,,,, 잠시 고독과오로움이 밀려온다 밀려온 고독과 외로움은 다시 어디론가 사라져 가고,,, 무엇이 오고 가는지 모두가 찰나의 순간 그 순간을 인식하곶 나는 살아 있는가 시간의 중첩 존재하지 않는 그리움에 대한 절규 실재하지도 않는.. 率土山房/愚石의,,,,山房 이야기 2017.07.02
고즈넉한 주말의 산방 고즈넉한 주말의 아침 산방의 작은 침실의 티비에 114채널 영화음악을 방안 가아득 체워놓는다 이슬비 처럼 떨어지는 빗방울,,,,,,, 작은 연못에서 뿜어네는 분수의 물소리 글고 茶한잔 아~~~~~~~~~~ 평온,,,,,,, 率土山房/愚石의,,,,山房 이야기 2017.07.02
2017년 6월 29일 현제 산방 다인 차실과 개인전용 차실 침실 개인삼무실 공용 주방 등 몇 몇 건물동 오늘 개인 전용 차실 공개 아직 이 시간 까지 그 누구도 입실을 안시켰더 나 만의 공간 率土山房/愚石의,,,,山房 이야기 2017.06.29
표고버섯 묘목 입하 지인으로 부터 표고버섯 묘목을 50여 그루 선물 받았다 산방의 환경이 표고버섯 농사 하기에 최적이라면서,,,,, 참 고맙다 率土山房/愚石의,,,,山房 이야기 2017.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