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石의,,, 感性/愚石의,,, 樂書와사진 183

2014년07월31오후7시30분 현제 산방에서 바라다 본 세상

어둠을 부르는 하늘 시간 바람,,,,,,,,, 저 멀리 바다엔 작은 어선의 불빛이,,,,,,,,,, 1년동안 몇번 보여주지 않는 바위 섬 그러나 애석하게도 저 바위섬의 정확한 이름을 내가 모른다 이륙하는 비행기 망원 랜즈로 당겨본 도심의 아파트 그리고 멀리 추자도의 윤곽 아름답다,,,,,, 황혼으로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