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옛날, 오늘은 단 하루~~~오 랭그리 팍 랭그리 팍의 회상 / 김도향 바위는 남자, 나뭇잎은 여자 바람은 슬픔, 이는 그리움 하늘엔 종달새 내 마음은 외로움 내사랑 인곳 오 랭그리 팍 사랑은 강물 지난날은 눈물 매서운 소리, 오 메아리 하늘엔 종달새 내마음은 외로움 눈물로 아롱진 오 랭그리 팍 어제는 옛날, 오늘은 단 하루 ..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11.11
행복은 날려가고 쓸쓸한 나날들뿐~~~마르따의 연인 마르따의 연인 (노래 최백호) 고독이 밀려오네 소망은 무너졌네 행복은 날려가고 쓸쓸한 나날들뿐 사랑 사랑 누이 누이 내 누이 마르따여 사랑 사랑 누이 누이 내 청춘 마르따여 고독이 밀려오네 소망은 무너졌네 행복은 날려가고 쓸쓸한 나날들뿐 세상에 이 외로움 세상에 이 그리움 내 ..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11.11
달빛에 흘러가는 전마선은우리를 슬프게한다~~~최백호 -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가지에 걸려있는 연줄 들녘에 버려진 헌신 무심히 올려다본 하늘은우리를 슬프게한다 등대에 부서지는 파도 보일듯말듯한 대마도 달빛에 흘러가는 전마선은우리를 슬프게한다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우리를 슬프게한다 석양에 혼자노는 소년 일하며 하품하는 ..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11.11
왜 아픈 그리움의 조각배는 내가슴에 떠 있는가 ~~~겨울애상 ... 이선희 별빛에 맑게 빛나는 내슬픈 얼굴아 기러기 울며 날아간 하늘을 보네 그리움 눈처럼 쌓여 언덕을 굴러 넘고 파아란 달빛 나린다 내 텅빈 뜨락에 바람은 마른잎을 휘몰고 사라졌는데 왜 아픈 그리움의 조각배는 내가슴에 떠 있는가 지울수 없나 아~ 널~ 겨울이면 떠오는 영상 파랗게 시린 내..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11.11
쉰이 되면 긴머리에 낡은 청바지 ~~~최백호 - 쉰이 되면 쉰이 되면 늙은 아내와 안타깝게도 어른이 되어가는 아이들 별 수없이 나이먹은 철없는 친구들 그리고 또 뭐가 있을까 쉰이 되면 쉰이 되어버려도 나는 또 살고 있겠지 조금은 느긋해진 삶의 두려움으로 남아있겠지 쉰이 되면 긴머리에 낡은 청바지 빨간 스포츠카를 탈꺼야 어느누가 뭐..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11.11
저무는 가을이 이토록 아름다워서 물끄러미 한참을 보다~~~만추 - 최백호 가을 눈부신 날이 길더니 문득 올려다 본 허공에 구름 한 점 그리운 그 얼굴처럼 어디론가 떠가고 저무는 가을 외로워 길을 잃었나 나의 그림자만 길어져 비어버린 가슴에 낙엽이 지면 난 다시 어디로 가나 우리들 계절이 다 가는 소리가 서럽게 흐르는 저 강물 같아서 물빛 반짝이며 저무..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11.11
가을하고 또 겨울이오면 살갗을 애이는 바람불고~~~가을 그리고 겨울 - 임지훈 고은 하늘 황금빛으로 들판에 노을이 물들때면 두 눈 감고 생각해보면 그리운 사람들 아름 다운 사랑의노래 그 모든것을 사랑하던 친구 이슬 맺힌 풀잎 밟으면 문득 떠오르네 헤어진지 이미 오래여도 못다한 사랑은 남아있네 그리운 그이름 불러봐도 지금은 어디에 있는 걸까 가을하고 ..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11.11
그대와 앉았던 그날그자리는 ~~~겨울 나그네 - 심수봉 겨울이 좋아 좋아 하얀눈이 좋아 말없이 앉았다 가는사람 추억을 묻고서 그대와 앉았던 그날그자리는 기쁨과 슬픔 모두 버리고 사랑 이루지 못한채 하얀겨울 속으로 음음~ 그님 떠나 보내놓고 다시는 다시는 올 수 없는 그겨울 그대와 앉았던 그날 밴취 기쁨과 슬픔 모두 버리고 사랑 이..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11.11
떠나간 그대가 돌아올까 ~~~겨울이 오면 - 임지훈 흰눈이 오는 겨울이 오면 떠나간 그대가 돌아올까 밤이 새도록 잠 못 이루는 허전한 마음 쌓이는데 돌아올 기약도 하지 않고 야속히 떠난 그 사람은 우리가 떠나온 그 계절을 영원히 잊지 못할텐데 다시 겨울이 오면 찬바람 부는 겨울이 오면 떠나간 그대가 돌아올까 잊으려 해도 잠 못 이..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11.11
사연이 너무 많아 쓸 수가 없으면 ~~~임수정(Lim Soo Jung) - 백지로 보낸 편지 나~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 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거에요 나 ~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