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아 내 눈물아 제발 더는 흐르지 말아줘~~~이 못난 사랑아 가슴아 내 가슴아 제발 그 사람 좀 잊어줘 지우고 지워도 자꾸 생각나는 그 사람 눈물아 내 눈물아 제발 더는 흐르지 말아줘 닦아줄 사람도 없는데 내 맘 왜 힘들게 하는건지.... 이미 다른 사람 인연이란 사실에 내 가슴은 더 원하는 걸 이런 내가 미운데.... 이젠 그만 해! 내 인생에 다시는..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11.10
하늘 끝 저편 흰구름만 서러움 되어 남아도~~~들꽃 - 이지상 그대의 웃음이 들꽃처럼 빛나고 고운 햇살 가득히 그리움 되어 날아도그대의 웃음이 빗방울 되어 떨어지고 하늘 끝 저편 흰구름만 서러움 되어 남아도아픔과 슬픔 모두 보듬어 사랑으로 나누어 주는 가장 가난한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요메마른 절망이 피면 삶의 향기로 살아오시는그..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11.10
내 두눈에 살던 추억은 그 자리에 남겨둘게~~~미운사랑 ... 블랙펄 가라고 날 떠나가라고 또 다른 사랑이 왔다고 내안에 넌 있지 않다고 마음에도 없는 말 널 보내주려고 그렇게 싫증이 났었니 그녀가 어디가 좋았니 미안해 한마디 하고서 돌아설만큼 그녈 사랑 한거니 그래도 나란 사람이 잊을까봐 혹시나 나란 사람 지울까봐 내 두눈에 살던 추억은 그 ..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11.10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적도 있었지~~~같이 걸을까 피곤하면 잠깐 쉬어가 갈길은 아직 머니깐 물이라도 한잔 마실까 우리는 이미오랜 먼길을 걸어 온 사람들 이니깐 높은 산을 오르고 거친 강을 건너고 깊은 골짜기를 넘어서 생에 끝자락이 닿을 곳으로 오늘도 길을 잃은 때도 있었지 쓰러진적도 있었지 그러던 때마다 서로 다가와 좁은 ..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11.09
널 향해 흘러간대도 괜찮은데~~~겨울이 오면 - 김필 겨울이 오면 - 김필 찬 바람이 불어오면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단잠을 깨우며 내린 눈꽃처럼 아름다워 단 한순간이라 해도 너만의 시간 속에 들어갈 수만 있기를 널 보며 꿈꾸던 사랑이 시작되기를 나 기도해 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한 사람 붉은 낙엽처럼 세상을 물들이는 아닌 척해..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11.08
이별의 계절 슬프도록 아름다운 올해 가을 ~~~가을이 빨간 이유 한보리 가을이 빨간 이유 한보리 / 글,곡, 노래 하늘은 왜 이리도 푸른지 미치도록 아름다운 올해 가을 단풍 저리 붉게 우는 날 알게 되었어 이별의 계절 슬프도록 아름다운 올해 가을 가을이 빨간 이유를 나도 알았어 붉은 가을 이별의 계절엔 그리움도 흔한지 깊은 숨을 쉬면 가슴이 아프다..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11.08
얼마나 더 먼 길을 걸어가야 하는지~~~12월이야기 한강.이지상 -한강 시. 작곡 -노래: 한강 . 이지상 12월 이야기 눈물도 얼어붙네 너의 뺨에 살얼음이 내 손으로 녹여서 따스하게 해줄게 내 손으로 녹여서 강물되게 해줄게 눈물도 얼어붙는 십이월의 사랑 노래 서늘한 눈꽃송이 내 이마에 내려앉네 얼마나 더 먼 길을 걸어가야 하는지 얼마나 더 먼 길을..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11.07
그리움만 발끝에서 툭툭 채이는 날~~~그리움과 연애하다-이지상 곡명 그리움과 연애하다 가사그립다 오늘은 이 말이 내가 걸었던 발자국 수보다 더 많이 입가에 맴돌았다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도 비 내리는 거리에서도 너를 잊은 적 없다 한시도 잊은 적 없다 가슴만 졸였었다 첫눈 내린다는 누군가의 말에 주위를 두리번거리면 눈발은 보이지 않고 그..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11.07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가을나그네 우~~~~~ 우~~~~~~ 나 낙엽이 지는 날은 나 꽃잎이 지는 날은 나 그리워 지네요 님과 사랑의 밤..... 나 낙엽이 흩어진다 나 꽃잎이 흩어진다 나 사랑이 흩어진다. 이 길을 가야하나... 사랑이 흐르던 길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나 은하에 별 내리면 나 이 밤이 깊어..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11.07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그대 고운 내사랑 ... 이정열 세상에 지쳐가던 내게 그대는 다가와 가물어 갈라진 가슴에 단비를 주었죠 잊었던 희망의 노래가 새록새록 솟고 그댈 그리며 사는날들 꿈만 같아요 그대 고운 내사랑 오월의 햇살같은 꿈이여 그댈 기다리며 보내는 밤은 왜이리 더딘지 그대 짊어진 삶의 무게 가늠하지 못해 오늘도 나는 ..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