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박새별 그대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떠나 보내고 돌아와술잔앞에앉으면 눈물나누나 그대보내고 아주 지는별빛 바라볼때 눈에흘러내리는 못 다한 말들 그아픈사랑 지울수있을까? 어느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숙이면 그대~목소리 너무아픈 사..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09.30
행복하게 지낼 먼 훗날의 모습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김필 말할 수 있다면 그걸로 된 거죠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 온다는 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 번의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길 부디 아픔이 없이 이젠 알아요 영원할 줄 알았던 그대와의 사랑마저 날 속였다는 게 그보다 슬픈 건 나 없이 그대가 행복하게 지낼 먼 훗날..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09.30
건너편에서는 당신의 풀이 더 푸르러 보인다는 것을. ~~~~봄여름가을겨울 ~ Bravo, My Life 우리는 살아가면서 가끔 잊고 사는 건 아닐까. 우리는 삶에게 무엇인가를 기대하지만, 삶이 자신에게 기대하고 있는 것을. 삶은 우리에게 많은 돈 이나 거창한 무언가를 기대하지 않는데 말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가끔 잊고 사는 건 아닐까. 세상은 외로운 사람들로 가득하지만 함께 있..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09.29
나뭇잎 마저 떨어져 바람결에 흩어지는~~이렇게 당신 생각에 ... 김민철 이렇게 당신 생각에 애태우는 내 마음 안타까운 마음에 한없이 걸었네 돌아선 그 모습 잊지 못할 그모습 이렇게도 당신 생각에 쓸쓸한 내마음 나뭇잎 마저 떨어져 바람결에 흩어지는 나의 마음 쓸쓸해 흐느껴 우네 아~아 당신 생각에 애태우는 내 마음 이렇게 당신 생각에 쓸쓸한 내 마음 ..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09.27
너를 만난 건 내 인생 최고의 사치 ~~~ 너 때문에 산다 ... 왁스 내 사랑 너 때문에 산다 니가 있어 내가 빛난다 너를 만난 건 내 인생 최고의 사치 내가 슬픔에 넘어질 때마다 나를 일으켜준 사람 다시 서게 하고 다시 날 수 있게 해 내가 눈물에 잠겨들 때마다 나를 다독여준 사람 어둡고 캄캄한 내 가슴에 스위칠 켜준 너 내 사랑 너 때문에 산다 니가 ..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09.25
지금은 어느 가난한 연인들이 다짐하고 있을까 ~~~ 별 아래 연인들 ... 유로 김철민 우리가 헤어져 끝내는 다 세지 못한 저 별들 지금은 어느 가난한 연인들의 머리 위를 비출까 우리가 헤어져 끝내는 다 부르지 못한 그 노래 지금은 어느 가난한 연인들의 입술위에 맴 돌까 밤하늘 빛나는 저 별도 그 노래도 그대론데 영원을 맹세한 사랑만 변하고 사라지고 우리가 헤어져 ..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09.25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하루 ... 김범수 사랑이 날 또 아프게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 가린채 모르는 척 떠나는게 차라리 편할 테죠 변할 수도 있는 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 ..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09.24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 사랑했어요 ... 김현식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님 떠나가면 어이해 바람결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마음 다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09.24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울더니~~~겨울바다 ... 김현식 겨울바다 나가봤지 잿빛날개 해를 가린 갈길 잃은 물새 몇이 내 손등 위에 앉더군 길고 긴 갯벌 위엔 흩어진 발자국만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울더니 노란 달이 어느 창에 내 눈길로 나를 보네 철썩이는 파도 곁에 가슴 치는 내 생각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09.24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땜에 내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에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