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길 ... 백미현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매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 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09.24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 봐~~~난 바람 넌 눈물 ... 백미현, 신현대 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 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 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 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 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 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 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09.24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09.24
내님아 들었나내님아 들었나~~~내님아 보았나 ... 백미현 내님아 보았나내님아 보았나 아주작은 나의 마음을 내님아 들었나내님아 들었나 아주작은 나의 목소리 내님이 먼길을 외로이떠~나고 나만오늘 나홀로 그길을 걸었네 내님과 걷던이길을 풀잎처럼 갸냘픈 우리님의 사랑은 아직도 남았는데 내님아 보았나 내님아 보았나 아주작은 나의그..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09.24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 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인..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09.24
그대 그림자는 언제나 늘 가슴 한구석 그늘로~~~사랑 한줌을 편지로 보내며 ... 백미현 오늘도 사랑 한줌을 편지로 보내며 보고픈 내 사랑 그리움에 젖어드는데 그대 그림자는 언제나 늘 가슴 한구석 그늘로 남아 있어요 애써 잊으려고 하네요 흐르는 세월 속에서 그저 타인들처럼 그렇게 살아 가겠지 아직도 내가 그리워 사랑의 노래 널 위해 부르며 그리움에 젖어 드는데 그..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09.24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친구야 너는 아니 ... 부활 (정동하)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줄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내 맘 아니 향기속에 숨겨진 내 눈물이 한송이 꽃이 되는 것 너는 아니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 이 세..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09.23
슬퍼도 울지 못하는 민들레꽃 위에 햇살 가득한데~~~ 눈물 흘리지마 작은 골목 귀퉁이 꿈을 잊었다고 눈물 흘리지마 구름처럼 스쳐간 허무한 것을 뭐라 말하지마 그눈빛이 꺼질듯 내게 속삭이네 뭐라 말하지마 하늘 저편 노을이 걸릴때까지 슬퍼도 울지 못하는 민들레꽃 위에 햇살 가득한데 보아도 보이지 않고 잡아도 잡히지 않네 어디있니..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09.23
한 번더 안아 달라 그 두 눈으로 말하지만~~~나쁜남자 ... 신유 여기가 끝인가 봐요 추억이 남아있는데 당신과나 사랑한건 하늘도 땅도 알아요 당신을 다시 한번 안고 싶지만 한 번더 안아 달라 그 두 눈으로 말하지만 더 이상은 아니란걸 당신도 나도 알잖아 뜨거운 그 눈물 마르거든 잊어요 나쁜 이 남자 이것이 정인가봐요 가슴이 무너지는데 당신과..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09.23
그 불빛 때문에 가슴저리며 ~~~ 그대 머물면 ... 유태광 마음 저린 이름을 떠올리면 가슴은 또 이렇게 부릅니다 살다보면 가슴에서 바람을 타고 높은 파도를 헤칠 때 붉은 눈시울로 들어서는 사람이 그대입니다 외로운 날도 몇 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 뭉클한 날도 몇 번은 잘 넘겼지만 가슴에서 떠나지 않는 그대를 애써 밀어내던 날 내 안에 등.. 동 영 상 모 음 /韓國歌謠 kpop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