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속을 걷는 법 2 바람 불지 않으면 세상살이가 아니다. 그래, 산다는 것은 바람이 잠자기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그 부는 바람에 몸을 맡기는 것이다. 바람이 약해지는 것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그 바람 속을 헤쳐나가는 것이다.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볼 것, 바람이 드셀수록 왜 연은 높이 나는지. 愚石의,,, 感性/愚石의,,, 樂書와사진 2015.10.16
휴가 기간 꼭 암기하고 가슴에 세겨둘 12道 장년(長年)의 12도(道) 第1道 - 언도(言道) 나이가 들면 말의 수(數)는 줄이고 소리는 낮추어야 한다. ... 第2道 - 행도(行道) 나이 들면 행동(行動)을 느리게 하되 행실(行實)은 신중(愼重)해야 한다. 第3道 - 금도(禁道) 나이 들면 탐욕(貪慾)을 금(禁)하라. 욕심(慾心)이 크면 사람이 작아 보인.. 愚石의,,, 感性/愚石의,,, 樂書와사진 2015.08.02
(주)솔토산업개발의 사훈 머리를 써서 지혜를 짜내라 지혜가 없다면 온몸에 땀을 흘려라 이도저도 못한다면 조용히 사라져라 ! 공사주 건축주 원청 업자를 욕하기전 우리 자신을 되돌아 보자 우리는 우리의 의무 직분 본분 을 다하였는지 최선을 다했다고 자만하지마라 상대의 눈으로 보면 우리에게도 많은 문제.. 愚石의,,, 感性/愚石의,,, 樂書와사진 2015.07.07
추억찾아 떠난 고향에서 마음아 무엇을 머뭇대느냐 담벼락에 조차 이끼가 끼어 추억을 찾는데,,,,,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우석이 태어나고 7살 까지 살았던 나의 고향 마음이 시키는 데로 오늘 내가 태어났던 고향 그 고향집을 찾아가보았는데 초라하고 허름하게 보였던 집은 사라지고 잡풀만 우거진,,,,,.. 愚石의,,, 感性/愚石의,,, 樂書와사진 2015.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