率土山房 372

이 노래에 미쳤다 완전히~~Billy Joel - Piano Man((김도향의 피아노 맨))

톱니 바퀴의 부속처럼 사는게 인생인가 하루종일 도는 다람쥐가 나랑 아주 똑같구나 참 우울한 생각은 버리자 소리쳐 날려보자 누가 시원한 노래를 부른다면 나도 마음껏 노래하리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카페에 문이 열리고 또 한사람 들어오네 낯설은 그사람 얼굴이 나랑 ..

눈 감고 듣는 음악이 있다 음악을 들으면서 울어본적 있던가,,,?((((Piano Man - Billy Joel

Piano Man - Billy Joel ​ It's nine o'clock on a saturday 토요일 밤 9시에요. Regular crowd shuffles in 평범한 사람들이 걸어들어 오네요. There's an old man sittin' next to me 내 옆자리에 앉은 중년 신사는 Makin' love to his tonic and gin 자신의 진 토닉을 즐기며 He says: "Son can you play me a memory?" 저한테 물어요 "옛날 작품 ..

당신은 누군가의 수호천사이고 싶은가~~~개봉한 영화 <Always>

당신은 누군가의 수호천사이고 싶은가? 눈이 부시도록 시린 1월의 모처럼의 햇살 아래, 몇 시간 동안 따스한 온기로 발산하는 하얀 역류의 일정한 흐름들 이 눈동자를 환하게 키웁니다. '구름 한 점 없는 높고 파아란 하늘의 광활함'과 ‘ 어딘가 그늘진 곳에서 출발하는 시원한 바람이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