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 道/茶道,,,茶詩

茶半香初

우석푸른바다 2011. 3. 29. 20:59

              
茶半香初
 
 
靜坐處
 
茶半香初
 
妙用時
 
茶半香初
 
 
靜坐處
 
茶半香初
 
妙用時
 
水流花開
 
 
고요히 앉은 이곳
 
차는 반이 되고 향기는 여전하네
 
고요히 흐르는 시간에도
 
물은 흐르고 꽃은 피더라
 
 
-다송(茶頌)-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마신다.
水流花開
 
 
고요히 앉은 이곳
 
차는 반이 되고 향기는 여전하네
 
고요히 흐르는 시간에도
 
물은 흐르고 꽃은 피더라
 
 
-다송(茶頌)-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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