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初 (처음처럼)
知而不知卽茶道, 香不香皆由己造.
早茶立志午茶省, 夕食後茶心如初.
알 듯, 모를 듯 한 것은 곧 다도이지만
향기롭고 향기롭지 않음은 모두가 스스로 만드는 것이네.
아침차에 뜻을 세우고, 오후차에 하루를 살피고,
식사후 저녘차에 마음은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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