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세상을 내 성실성 있는
인내와 노력을 다하여
남을 위한 희생,봉사 하면서
살어 봤으면 하는게
나의 소망이다
물론 쉽고도 어려운 일이다
허나,,,,,,,,,고독안의 테두리
현실이 이렇지만
여기서 부터 내 소망을
이루기 위하여 힘껏 노력 하겠다
거창한 희망이고 소망이였던것 같다
과연 20대의 이 꿈은 어디로 묻혔나
과연 나보다 못한 이들에게
나보다 더 아픈 이 들에게 난 무엇을 봉사하고 희생 하였는지,,,,,
어느 장애인 단체에 수천권의 내가 소장했던 책을 기부 한것으로
내 스스로 위안을 할까,,,,
웃기는 소리다
아무나 다 할수 있는일,,,그게 무슨,,,,,,
이 낙서를 한날이 79년 9월 18일 이라 적혀있으며
우석의 거창한 싸인이 있다,,,,
그 이후 난 ,,,,,,,
아~~
그때로 30여년 흐른 오늘
정말
살고 싶은 맘이 또 없었져 버린다
자기 자신의 약속도 지키지 못한 버러지 같은 우석)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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