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리 움
멀리
아주 멀리 가버렸습니다
영롱한 눈동자의 뜨거웠던 눈빛도,,,
상은
푸르고 먼 하늘을 바라보며
아스라히 사라져간
그때의 일들을 망각속에 찿고 있습니다
그처럼 행복했고 다정햇던
그날의 대화
그리도 사랑스럽던 영롱한 눈동자
상은
꿈과 현실의 교차로에 서서
몸부림 치며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큰 슬픔이기에,,
잊지 몾할 추억이기에,,,
먼 옛날이 그리워 집니다
상,,,,?
글쎄요 아득한 옛날이라서
기억에 없는데,,,,,
아무리 되돌려 볼려 해도 ((상))누구를 말함인지,,,
우야튼 내 낙서장의 한장을 도배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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