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石의,,,,,,노방초

그 리 움

우석푸른바다 2011. 3. 14. 19:58

 

그 리 움

 

멀리

아주 멀리 가버렸습니다

영롱한 눈동자의 뜨거웠던 눈빛도,,,

 

상은

푸르고 먼 하늘을 바라보며

아스라히 사라져간

 

그때의 일들을 망각속에 찿고 있습니다

그처럼 행복했고 다정햇던

그날의 대화

 

그리도 사랑스럽던 영롱한 눈동자

상은

꿈과 현실의 교차로에 서서

몸부림 치며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큰 슬픔이기에,,

잊지 몾할 추억이기에,,,

 

먼 옛날이 그리워 집니다

 

상,,,,?

글쎄요  아득한 옛날이라서

기억에 없는데,,,,,

 

아무리 되돌려 볼려 해도 ((상))누구를 말함인지,,,

 

우야튼  내 낙서장의 한장을 도배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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