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2월2일 솔토산방에서 아들 산방의 팽주 자리에 앉어,,,기어코 자리를 차지했다 제주다원의 2010년 세계차 품평회 대상을 수상한 비바리 라는 녹차를 마시는 모습이다 차 마시는 품은 가히 멎진놈,,,,, 金 材 炫/材 炫이,,,,,,사진 2011.02.02
2011년2월2일 솔토산방에서 아들 오늘하루 완전히 녹초다,,,,,,,,,,,, 아들 데리고 목욕탕 하나로 마트,,,신제주,,,,그리곤 이곳 산방 까지 요구 조건도 많고 해주라는것도 엄청 많고,,,, 이놈 지금 커퓨터에서 방어 (바다고기)에 미쳐있다 산방의 이 구석 저 구석 다 뒤지더니 급기야 냉장고의 얼음통을 잠령,,,,,,왼손에 잡은것은 얼음,,, 와.. 金 材 炫/材 炫이,,,,,,사진 2011.02.02
아빠의 사무실 에서,, 오랜만에 가져보는 한가한 주말,,,,, 그 동안 사무실 이사와 여러가지 일들로 늘 바쁘다는 핑계로 내 삶의 버팀목인 이놈을 안아준적이 언제였던가,,,,,, 오늘은 시간 짬내어 제발 아들과 함깨 보내라는 마누라의 말 한마디가 왜 마음이 찡하게 들리는지,,,,,, 당신 무엇땜에 살아,,,,,? 대답할 말이 없다 .. 金 材 炫/材 炫이,,,,,,사진 2010.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