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3월19일 오후 산방에서 녹차를 마시는 이녀석,,,, 산방에 있는 음악 시디 거의다 뉴에이지와 명상 음악 시디 몇 십여년이 지난 때묻은 LP판 가끔 아나로그의 음악을 즐긴다 무엇을 생각하는지,,,,, 삶이란 아주 천천히 쉬어 가면서 가는것 절대 서들러 걷지말아다오 아들아 산방에서의 쉼,,,,휴식,,,평안,, 산방 뒷켠을 내복 차림.. 金 材 炫/材 炫이,,,,,,사진 201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