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사무실 에서,,,, 오랜만에 가져보는 한가한 주말,,,,, 그 동안 사무실 이사와 여러가지 일들로 늘 바쁘다는 핑계로 내 삶의 버팀목인 이놈을 안아준적이 언제였던가,,,,,, 오늘은 시간 짬내어 제발 아들과 함깨 보내라는 마누라의 말 한마디가 왜 마음이 찡하게 들리는지,,,,,, 당신 무엇땜에 살아,,,,,? 대답할 말이 없다 .. 金 材 炫/材 炫이,,,,,,사진 2010.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