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완전히 녹초다,,,,,,,,,,,,
아들 데리고 목욕탕 하나로 마트,,,신제주,,,,그리곤 이곳 산방 까지
요구 조건도 많고 해주라는것도 엄청 많고,,,,
이놈 지금 커퓨터에서 방어 (바다고기)에 미쳐있다
산방의 이 구석 저 구석 다 뒤지더니 급기야 냉장고의 얼음통을 잠령,,,,,,왼손에 잡은것은 얼음,,,
와 드 득 깨물어 씹는 모습이 부럽다,,,,,,
전화번호부 책에서 작은 그림들속 바닷고기를 용케도 잘 찾는다 페이지를 기억하고 있ㄴ느가 싶다,,,,
슬슬 졸려 가나보다,,,,,이놈은 졸리기 시작하면 땡강이 심한데,,,고역의 시간이 눈앞으로 다가서는 순간,,,
산방의 팽주 자리에 앉어 보고 싶어 짜꾸 기어 들어 오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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