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材 炫/材 炫이,,,,,,사진

2011년2월2일 솔토산방에서 아들

우석푸른바다 2011. 2. 2. 22:40

 

 

오늘하루 완전히 녹초다,,,,,,,,,,,,

아들 데리고  목욕탕 하나로 마트,,,신제주,,,,그리곤 이곳 산방 까지

요구 조건도 많고 해주라는것도 엄청 많고,,,,

 

이놈 지금 커퓨터에서  방어 (바다고기)에 미쳐있다

 

산방의 이 구석 저 구석 다 뒤지더니 급기야  냉장고의 얼음통을 잠령,,,,,,왼손에 잡은것은 얼음,,,

와 드 득 깨물어 씹는 모습이 부럽다,,,,,,

 

 

전화번호부 책에서 작은 그림들속  바닷고기를 용케도 잘 찾는다 페이지를 기억하고 있ㄴ느가 싶다,,,,

 

 

 

 

 

슬슬 졸려 가나보다,,,,,이놈은 졸리기 시작하면 땡강이 심한데,,,고역의 시간이 눈앞으로 다가서는 순간,,,

 

 

 

 

산방의  팽주 자리에 앉어 보고 싶어 짜꾸 기어 들어 오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