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 道/茶道,,,茶詩

차운시향

우석푸른바다 2018. 1. 6. 01:33

차를 가까이 함은  詩를 가까이 함이다


마음속

바람으로

지은 한 칸 절

빗 소리 따라

오늘

그 길을

걸어 가네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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