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말하다
우석
네 자국, 내 자국
사랑 자국도 이별 자국도
눈물 자국도 슬픔 자국도
그저
우리의 흔적 모두가
지금
내리는 힌눈에 포 옥
그렇게 소리도 없이
묻어지면
참으로 좋겠다.
2016년 1월 24일 우석 쓰다
눈이 허벌 나게 내리는 밤
'愚石의,,,,,,노방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의 음악이 소리를 베고 (0) | 2019.12.21 |
---|---|
나로 부터의 자유... (0) | 2019.12.21 |
자 애 송 (The Chant of Metta) (0) | 2018.01.06 |
싶음 에는 한계가 없는 법 이다 (음악) (0) | 2018.01.05 |
착해 지고 싶다 (0) | 2017.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