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7월05일 현제 산방의 모든것들,,, 산방의 차실 모습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특별히 바뀐것이 없다 차 종류가 늘어났을뿐 ㅎㅎㅎㅎ 率土山房/愚石의,,,,山房 이야기 2014.07.06
2014년 07월05일 현제 산방의 모든것들,,, 산방에서 제배하여 시내의 마눌님에게 공급하여 울 식구들 먹는 건강한 먹거리 모음 率土山房/愚石의,,,,山房 이야기 2014.07.06
2014년 07월05일 현제 산방의 모든것들,,, 6마리 형제들 태어난지 1개령 짜리 아리들 어제 오전 알을 낳는다고 생각하였던 요 잡종이 이시간 까지 가아만 있ㄴ느것 보아하니 포란에 돌입한것 같다 내일 까지 두고 보아 정말 포란이면 부화기속에 종란을 여기로 슬며시 가져다 놓을 계획이다 오후 늦은 산책을 즐기시는 우리 칠면.. 率土山房/愚石의,,,,山房 이야기 2014.07.06
2014년 07월05일 현제 산방의 모든것들,,, 참 아름다운 하늘이다 ,,,,,신이여 이시간을 허락하여 주시어서 감사 드림니다 비,,,,,,엄청난 비를 피해 긴급 대피 구호작전에 돌입한 아리들 대현 마트 콘테이너 속에서,,,, 마실중에 한컷 칠면조 달구장 우리에서 탈출한 아리 1마리 겁없이 날아오르다 率土山房/愚石의,,,,山房 이야기 2014.07.06
2014년 07월05일 현제 산방의 모든것들,,, 산방의 침실 한쪽에 자리한 커피 마시는 공간 여러가지 커피 도구들과 잡다한 물품 사진 오른쪽 구탱이로 사알짝 침대가,,,, 산방의 침실에 놓인 책상위 노트북 고~고 한때 공치기에 미쳤던 시간들,,,,,,아주 가끔 파아란 그린이 그립다 아들과 간혹 소리 질러 보는 구형 노래방 셋트 산방.. 率土山房/愚石의,,,,山房 이야기 2014.07.06
어떻게 사는것이 진짜 어떻게 사는것이 나답게 사는것인가?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를 찾는 것이라 버린다는것이 참으로 어렵고도 어렵다 그냥 이 고요함이 좋다 그냥 이 외로옴이 좋다 그냥 이 불편함이 참 좋다 率土山房/설록의 노래 2014.06.15
바람이 되려하오 바람이 되려하오 태양은 매일매일 떠오른다 바람따라 흘러가는 나그네인생 나는 바람이되려하오 풀숲에도 일렁이고 넓은 바다에도 일렁이는 나는 자유로운영혼 바람 이려오 그대의 차탁에도 찻잔에 스쳐지나가는 바람이려오 찻잔에 찻물이 흐르고 한생각 떠오르는 나는 바람이려오...... 率土山房/설록의 노래 2014.06.15
멍하니 삶의 애환을 바라본다.. 머리가 아니라 가슴이 시키는대로 움직이는 것이 힘든 삶을 이겨내는 것이겠지만 가끔은 가슴이 아니라 머리로만 아픔을 견딜 수 있다면 오히려 고통스런 삶을 이겨내기가 수월할 것 같을 때가 있다. 멍하니 삶의 애환을 바라본다.. 率土山房/愚石의,,,,山房 이야기 2014.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