率土山房/愚石의,,,,山房 이야기

2014년 07월05일 현제 산방의 모든것들,,,

우석푸른바다 2014. 7. 6. 20:30

 

 6마리 형제들   태어난지 1개령  짜리 아리들

 

 어제 오전  알을  낳는다고 생각하였던   요   잡종이   이시간 까지  가아만 있ㄴ느것  보아하니   포란에 돌입한것 같다

내일 까지 두고 보아  정말  포란이면  부화기속에 종란을  여기로   슬며시 가져다 놓을 계획이다

 

 오후  늦은 산책을  즐기시는   우리 칠면조

 

 

 백봉과  잡종 재래닭

 건강한 유정란을 선물하여 주는  오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