率土山房/愚石의 삶에 音樂과 茶가 없었다면

수 많은 음악들은 몸에 음표를 새겨 넣고

우석푸른바다 2020. 1. 1. 19:04

수 많은 음악들은 몸에 음표를 새겨 넣고 ,,,,,,,




< 나의 애청곡>

김광석- 외사랑, 그날들
김현식- 사랑 했어요
조덕배- 너풀거리듯
박학기- 향기로운 추억
홍순지- 차나 드리지
황의종- 아름다운 인생길
김도홍- 소설속의연인
김현성- 국수가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