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고 싶다면 다시 태어나는 수밖에
어떤 이가 툭 던져놓은 이 말이 누구는 장난으로 들렸을지 모른다.
그러나 나는 그 말이 '진리'의 말처럼 들렸다.
모든 것은 진리를 담고 있다.
문제는 그것을 보고 들을 수 있는 눈과 귀가 있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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