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스스로에게 와 있는 지헤를
보고 나서
비로소 자유로운 삶
진취적인 삶에 눈 밝아졌습니다.
텅비어 있지만 확신에 차 있고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해결하는 삶을
당당한 삶을 추구하는
내 안에 이미 와 있는 지
'동 영 상 모 음 > 추억은 그리움을 싣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디쯤 가는걸까 난 문뜩 이런 생각에걸어온 걸음 멈추고 자신을 뒤돌아 봤어(손세욱 - 땅지기소년 (0) | 2017.04.25 |
---|---|
왜 하느님은 좋은 일을 많이 하시고 여러 사람들을 살리는 (이태석神父 - 내 님의 사랑은 (울지마 톤즈) (0) | 2017.04.25 |
그리고 난 너의 곁에 항상 따듯한 벽난로에 모닥불을 피우고(제이민(J-Min)레인~후(後) (0) | 2017.04.23 |
항상 그림자처럼 내곁에 서 있는 당신 때문이야(수니~사랑은 세상의 반 (0) | 2017.04.23 |
뭐든지 서투르고 막막했던 서른 전후 그녀는 앨범을 내고 위로를 (강허달님 ~~넌 나의 바다 (0) | 2017.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