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영 상 모 음 /추억은 그리움을 싣고

해풍이 몰아치는 바닷가에 서서나는 못다한 꿈을 꾸었소(정용주 - 세한도 하나

우석푸른바다 2017. 4. 25. 18:16

이미 스스로에게 와 있는 지헤를

보고 나서

비로소 자유로운 삶

 진취적인 삶에 눈 밝아졌습니다.

 

텅비어 있지만 확신에 차 있고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해결하는 삶을

당당한 삶을 추구하는

내 안에 이미 와 있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