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마음은 어느새 잊혀져 가고
그렇게 애타게 그리던 얼굴도 잊혀져 가고
그리도 좋아하던 그의 향기도 사라져가고
그렇게 잊혀져 가는 것이
누군가도 날 잊혀져 가고 있음을 말하는것이리,,,
그리움도 미련도 한데 어우러져
그것이 마치 사랑인냥 둔갑하여
체어 지지 않는 내 허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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