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냐 지든 말든
바람이야 불든 말든
사람들이 아쉬워 하든 말든
그리운 마음이야 애간장 녹이든 말든
유난떨 필요 없는
대수롭지 않을 비 내리는 봄 밤이 지고간다
그냥 사랑한는 가족들과 단란하게 오붓하게
유체 전에 사랑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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