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신 전 7 湯用老嫩 탕용노눈,,,찻물로 쓸 새물과 늙은 물
채군모는 끊인 탕을 눈을 쓰되 노는 쓰지 않았다
선고 다인들의 유래된 차 만드는 법다는
제조 하면서 반드시 연자에 찧고
맷돌질 하여 반드시 곱게 갈고 갈면 꼭 체질하니
차를 티끌처럼 날리는 가루가 된다
이것은 재료를 합해 용 모양 봉황새 모양으로
둥굴게 찍어 단차를 만든다
물꾾는 탕에는 다신이 곧장 뜬다
이것은 새물은 쓰고 쇠한물은 쓰지 않음이다
오늘날 재다는 재치기와 맷돌은 하지 않고
온전한 차의 모양을 갖추므로
이런 탕수는 모름지기 완전히 익은 이후여야
으뜸이다
이 신령스럽게 피어나기 시작한,,
그러므로 탕수는 모름지기 다섯고비 를 끊여야
차의 세가지의 기이함을 누린다 고 했다
'茶 道 > 茶道,,,茶 神 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 신 전 9 投茶 투다 (0) | 2011.04.21 |
---|---|
다 신 전 8 泡法 포법 (0) | 2011.04.18 |
다 신 전 6 湯辨 탕변 (0) | 2011.04.18 |
다 신 전 5 火候 화후 (0) | 2011.04.18 |
다 신 전 4 裝茶 (0) | 2011.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