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石의,,,,,,노방초

기 다 림

우석푸른바다 2011. 3. 23. 12:17

 

 

기다림~~~!!


당신의 여정은 저기 있고

 

나의 여정은 여기 있고

 

당신의 여정엔 햇님이 있고

 

나의 여정엔 달님이 있고

 

우리 하나가 될 수 없는

 

서로의 갈림 길에서......
,

,

,

,

아주 아주 옛날엔 쓴 글

우석 1986년 4월의 어느날,,이라고만 쓰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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