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어찌 꽃이 지는 아침만 울고 싶을까, 봄이 가는 아침도 울고 싶어라 봄날은 간다- 누구에게나 봄은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때가 되면 보내기 싫어도 보내야만 합니다. 영원한 봄도, 영원한 겨울도 없는 셈이지요. 대개는 시(詩)가 사람들에게 영감을 일으켜, 노래도 만들게 하고 그.. 동 영 상 모 음 /추억은 그리움을 싣고 2017.03.18
한경면 해안도로를 바람처럼 흩날리면서,,,, 이 거대한.,,,,,,,? 거창한,,,,? 인간이 만든 조형물이 주는 기기묘 한 감상이란,,,,,,,18이다 동 영 상 모 음 /사진 그림 저장 2017.03.16
이 지상 ~ 그리움 어느 뮤지션이 불렀는 지 도데체 제목이 뭔지는 몰라도 재생했을 때 손뼉 한 번쯤 치면서 그 곡을 아는 사람 은 생각보다 많을 것이다 난 (이 지상) 이란 뮤지션을 많이 좋아한다 이 뮤지션의 음악중 (그리움) 해금 연주곡은 내가 아마 가장 많이 오래 즐겨 듣는곡이 아닌가 싵다 길고.. 동 영 상 모 음 /추억은 그리움을 싣고 2017.03.16
Stay with my heart - Sophie Zelmani(소피 젤마니) Stay with my heart - Sophie Zelmani Fell in love with my lover In the morning Or maybe I fell Long before you Now I wonder What lovers are missing And how the name seems to Mean passing through It's a sad but maybe A self-caused trouble Perhaps I've been sad Longer than you I might have been Fooling my lover You have always been So much more to me I ain't got the heart, babe I.. 동 영 상 모 음 /추억은 그리움을 싣고 2017.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