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石의,,, 感性/愚石의,,, 樂書와사진 183

홀로 머나먼 인생길에 외로움에 지치고 고된 삶에

갈 길이 너무 멀다고만 생각했다... 가야할 곳도 너무 많고 해야 할 일도 너무 많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숨차게 뛰던 나 에게 위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홀로 머나먼 인생길에 외로움에 지치고 고된 삶에 지친 자신이라고... 그런데 그건 착각이 아니었을까? 아득히 멀기만 한 그곳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