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은 듯 잊지 않고 살았는 데
다 잊은 것처럼 살아왔는 데
다시 현실로 불러내는 잔인한 인사가 너무 싫다.
여전히 당신과 나 사이에는 15분이 비어있었다.
'동 영 상 모 음 > 읽고 쓰는 것에 최선을 다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가닥 틈새 부여잡고 뚫고 나온 바깥세상~~~Stateless – Matilda (0) | 2018.03.15 |
---|---|
난 사랑하며 살다 죽을 라네.~~~dEUS ~ Nothing Really Ends (0) | 2018.03.14 |
이름 없는 익숙한 번호가 울리고~~~Max Oazo ft_ CAMI - Supergirl (DelRady Remix) (0) | 2018.03.14 |
서로가 가끔 눈을 맞추며~~~Pierre Bachelet - Elle est d'ailleurs (0) | 2018.03.08 |
순간. 땀방울이 또르르 굴러 내린다.~~~Hanine the violinist ft. Nour - Msadaa Halak (0) | 2018.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