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테이블엔 차갑게 식은 콜라 한 캔이 놓여 있다.
얼음을 담은 유리컵의 표면에서, 맑은 땀이 난다.
그리고 순간. 땀방울이 또르르 굴러 내린다.
'동 영 상 모 음 > 읽고 쓰는 것에 최선을 다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름 없는 익숙한 번호가 울리고~~~Max Oazo ft_ CAMI - Supergirl (DelRady Remix) (0) | 2018.03.14 |
---|---|
서로가 가끔 눈을 맞추며~~~Pierre Bachelet - Elle est d'ailleurs (0) | 2018.03.08 |
그 찰나의 시간 속에서~~~Lost in Paradise (0) | 2018.03.08 |
따뜻한 햇볕에 대한 감사?~~~Scarborough Fair (0) | 2018.03.08 |
"괜찮아, 내가 다 들어줄게.“ ~~~Áine Aura - Uncover (Mountain Of Youth Remix) (0) | 2018.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