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石의,,,,,,노방초

가야할 길 가지 못할 길

우석푸른바다 2017. 6. 4. 12:00


길이 있다고

다 갈 수 있는 것은 절대 아니지 만


길이 없다고

못가는 것은 더더욱 아닌데


마음속 갈등이 나를 붙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