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참 멎 없다 싶게 살아온것 같다
돌아다 본 삶 그 어디에도 의미는 없다
다 싫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을 이어간다
사랑은 허공에서 ,,,,,,
그럼에도 사랑을 찾는다
사람답게 살려니 도통 생각이 안 난다
약아 빠진 시간은 잘도 굴러 가는데
사랑한다느니 믿는다니 옳다니 할 수 있다니 의미가 있다니,,,,,
웃기는 언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기는 언변을 자주 한다
차라리 침묵이 나을것 같은데
사랑,,,,
힘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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