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피로와 스트레스에 휘몰아친다 하여도
뒷 걸음 치지 말게 하여 주길,,,,,,
그리움이 마음을 체워 닭똥 같은 눈물이 시도 때도 없이 흐른다 하여도
이 눈물로 하여금 삶의 도리를 망각하게 하지 말게 하여 주길,,,,,
한 없이 가라 앉는 자존감이 조금씩 수면위로 떠올라
내가 꿈꾸는 바람처럼 날아 오르기를,,,,
용 솟음 치는 슬픈과 분노가
손 바닥 뒤집히듯 기쁨과 환희가 함깨 하는 시간이 될길,,,,,
그런 오늘이 되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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