愚石의,,,짧은 글 긴 여운

지~~~랄

우석푸른바다 2017. 6. 4. 11:52


쉼~~~~~~

너무 지치다


갈증,,,,,,,,,

온 몸과 마음에 가뭄이 들었나 보다


잠~~~~~~

마음 따사한  사람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3일만  잠 자고 싶다


그러고 나면 다시 일어설수 있을것 같음,,,,,,


지~~~~~~~~~~~~~~~~~~~~~~~~~~~~~~~~~~~~~~~~~~~~~~~~~~~~~~랄

'愚石의,,,짧은 글 긴 여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숨는다  (0) 2017.09.11
누가 알까////////?구름  (0) 2017.09.11
바보같은 인간  (0) 2017.04.23
그런 오늘이 되길,,,,,,,  (0) 2017.04.21
고독을 이길 힘이 없다면 낙서도 할 자격이 없다  (0) 2017.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