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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

우석푸른바다 2014. 12. 4. 08:51

자각 
 
나는 주체적인삶을  자각한다
누구의 존재가아닌
나의 독립된존재로써 존재한다 
 
나의삶은  스스로 열어간다
그누구도 이를 대신할수없다 
 
태어날때도 혼자서 왔고
살아가면서도 내 밥먹고 걸었으며
갈때도 다놓고 홀로가는 
 
이지구는 잠시내려온  정거장
누가누구를 위해서 산단말인가
사탕발린  소리에 넘어가지말고 
 
자신이 제일좋아하고  잘할수있는것
일생을받쳐도 보람된일에
자신을 던져라 
 
친구가 거름지고 장에간다고
덩달아 따라 간다면
장에밖에 그무엇을 더볼것인가 
 
사람의 능력은 너무방만해지면
문어발 경영으로 힘들어질수있다 
 
자신이 제일좋아 하는 일만 평생을받쳐도
모자라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