率土山房/愚石의,,,,山房 이야기

茶 心

우석푸른바다 2010. 7. 12. 01:54

 

 

 

 

 

 

 

 

차는 세상을 버리고 숨어 사는 사람과 비슷하고

 

술은 기사( 騎士 )에 비할 수 있도다.

 

술은 좋은 친구를 위하여 있고

 

차는 조용한 유덕자를 위하여 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