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영 상 모 음 /읽고 쓰는 것에 최선을 다하라 395

잠시 스쳐간 그대로 인해 나는 얼마나 더~~~Luz Casal ~ Jardin d'hiver

오늘도 어김없이 집 밖을 나섰습니다. 마땅히 할 일이 있는 것도 아니었지만 걷기라도 해야지 어쩌겠습니까. 함께 걸었던 길을 혼자서 걷는 것은 세상 무엇보다 싫었던 일이지만 그렇게라도 해야지 어쩌겠습니까. 잊었다 생각했다가도 밤이면 속절없이 돋아나 한 걸음 걸을 때마다 천 근..

그러니 하던대로 날 사랑해줘~~~Love Me Like You Do

Ellie Goulding(엘리 굴딩)- Love Me Like You Do You're the light, you're the night 넌 내 빛이자 밤이야 You're the color of my blood 넌 내 피의 색이야 You're the cure, you're the pain 넌 내 치유이자 고통이야 You're the only thing I wanna touch 넌 내가 유일하게 만지고 싶은 것이야 Never knew that it could mean so much, so much 그렇게 ..

꿈은 천천히 왔다가 빨리 떠나죠 ~~~ Passenger - Let Her Go

Let Her Go ​ Well you only need the light when it's burning low 빛이 희미해질때야 빛을 필요로 하죠 Only miss the sun when it starts to snow 눈이 내리기 시작하면 태양이 그리워지죠 Only know you love her when you let her go 그녀를 놓아주고 나서 그녀를 사랑하는 걸 깨닫죠 Only know you've been high when you're feeling low 우..

모래사장을 걸으면 당신이 있어 난 행복해요 ~~Saragossa Band Sun of Jamaica

Long time ago when I was a young boy 아주 오래 전 내가 어렸을 적에 I saw that movie "Mutiny on the Bounty" Starring my idol, Marlon Brando 나의 우상인 말론 브란도가 주연하는 ‘바운티호의 반란’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And I felt a yearning for that great adventure 그리고 대 모험을 해보고 싶은 욕망을 가졌습니다..

너만 생각하며 나 여기에 남겠지~~~Jose Luis Perales - El Amor

Jose Luis Perales - Y Tu Te Vas (호세 루이스 뻬랄/스페인- 그대 가버리고) Gemgem Si tu te vas Te lleveras mi corazon Y yo sin ti ya no se por donde ir 네가 떠난다면 내 마음도 가져가겠지 그리고 난 너 없이 어디로 갈지를 모르겠지 Gemgem Si tu te vas Nunca te podre olvidar Me quedo aqui Solo pensando en ti 네가 떠난다면 결코 ..

사랑은 여전히 그대로 있다는 걸~~~The Soul Remembers ~ Judyesther

Heaven knows what you’ve been through 하늘은 네가 겪어온 삶을 알아 So much pain 너무나 많은 고통을 Even though you can’t see me 당신이 나를 볼 수 없을지라도 I’m not far away 난 멀리 있지 않아 We always say if one of us 우리는 항상 얘기하지 만약 우리중에 한명이 Somehow went away 떠나야 한다면 We’d light a ca..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그대여 ~~어디있니 ... 유태광

어둠이 내리면 창밖을 서성이네 내 가슴은 어느덧 그대 향해 흔들리고 이 밤도 한없이 보고픔만 밀려오네 어디에 있을까 그대 허상을 찾아 텅빈 거리를 헤매어 보지만 쓸쓸한 바람만 스치고 가네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그대여 무거웠던 마음을 내려놓고 싶지만 전하고 싶은 마음이..

한 번더 안아 달라 그 두 눈으로 말하지만~~~나쁜남자 ... 신유

여기가 끝인가 봐요 추억이 남아있는데 당신과나 사랑한건 하늘도 땅도 알아요 당신을 다시 한번 안고 싶지만 한 번더 안아 달라 그 두 눈으로 말하지만 더 이상은 아니란걸 당신도 나도 알잖아 뜨거운 그 눈물 마르거든 잊어요 나쁜 이 남자 이것이 정인가봐요 가슴이 무너지는데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