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제주 그때에 그 순간에 눈앞의 작은 이익만을 위해 자기의 입과 마음을 속였겠지만 누군가에게 해를 입혔을 때엔 분명 부메랑처럼 되돌아 간다는 걸 늦지 않게 알았으면 해 속았다 화내지 말고 속아줬다 관대해지자 그러면 가슴속에서 찬란한 태양이 떠오르고 마음에 평안이 흐를지도 모르니.. 동 영 상 모 음 /사진 그림 저장 2017.08.28